페이지 3 – Slowly

klaudia18 & Avik17

Slowly는 우리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과 마음을 이어주었습니다…

Our story is started by a common topic preference of “deaf”.

I can be heard by whole the world. We all can be heard and listen to each other.

It’s like an introvert’s habitat, with just the right number of extroverts in it.

Thank you for promoting human interactions, thank you for exposing the world as a small place to us…

제 만다린 실력이 확실히 향상되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세네갈부터 스위스, 홍콩에 이르는 10대들과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제 도시로 와서 우리는 만나서 제 인생에서 가장 좋은 주 중 하나를 보냈습니다. 그는 제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A wonderful soul named Loay, a person who later became my soul mate and the source of my happiness.

저는 제 첫 펜팔 친구가 나에게 쓴 것처럼 누군가 저에게 말을 걸어올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I sought a listener, found a friend and then lost her…

이제 저는 한국행 비행기 표를 사고 서울로 날아가서 제 멋진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큰 꿈이 생겼습니다!

I have made two best friends that I will never forget nor lose contact 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