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Día del Nunca Más"는 1973년부터 1985년까지 군사 독재 정권 하에서 고통받은 희생자들을 기억하기 위한 날입니다. 사람들은 이 기간 동안 고통을 겪었던 사람들을 기리기 위해 모이며, 진실과 정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인식을 높이고 치유를 촉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우루과이 단독
• 첫 출시 2023. 5. 23.
• 6월 16 → 6월 19 매년
• https://es.wikipedia.org/wiki/D%C3%ADa_Nacional_de_la_Memoria_por_la_Verdad_y_la_Justi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