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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ly 스토리  
Astreaa
Astreaa | 🇮🇳 인도
Slowly, 전 그를 만났습니다.

Originally written in English. Translated by 초니.

어느 날 저녁, 주위 혼란에 너무 몰두해있던 여름의 주말. 일, 논쟁과 불필요한 소란 앞에서 제가 원한 것은 관심을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제 노력에 대해 언급할 때도, 제 문제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일상과 삶에 대해 함께 대화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건 제 모토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생각들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었고, 블로그 원고지에 이 모든 것을 써 내려갔습니다. 이 글들은 아직 블로그에 있지만, 마음속에 무언가 꿈틀거렸습니다.

저는 어떤 기존에 알려진 것 말고, 새로운 것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사촌들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그들과 잠시도 통화할 수 없었습니다.

기분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차라리 게임을 다운로드하자 생각했습니다. 생각들은 크게 요동쳤고, 머리는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집 밖 계단에 앉아 하염없이 밤하늘만 바라봤습니다.

새로운 게임을 다운로드하고자 Playstore에 접속했고, Slowly를 발견했습니다. 친구 중 한 명이 전 세계의 사람들과 편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앱이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될지 몰랐지만, 아무튼 호기심이 많아서 시도했고, 첫 편지에 뭐라고 써야 할지 몰랐습니다. 일상적인 내용을 담은 4통의 편지를 보냈고, 기본적인 것들로 자신을 표현하는 면접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가 편지에서 별다르게 언급하지 않았지만, 저희는 잘 맞았습니다. 그래서 편지를 보냈고, 답장은 그가 제게 관심이 없거나, 즐겁게 만들어주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제게 아무 이야기/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달라고 부탁했고, 전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이 과정에서 좋았던 기억들은 거의 돌아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4번째 편지를 보낸 후, 얼마나 특정 슈퍼스타를 좋아하는지부터 어떤 쇼를 본다는 것까지 공통점을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밤하늘의 오리온자리를 가리키며 이것에 대해 친구들에게 이야기한다.’라는 것과 더욱 비슷했습니다.

저희는 별과 우주, 생각과 감정, 변화 단계와 그렇지 않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일반적인 정보를 제쳐두고 실질적인 대화를 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던 그와 여동생의 관계를 어떻게 설명했었는지 기억합니다. 제 남동생과의 관계를 이야기해 줄 때 거의 울 뻔했습니다. 편지는 오래 이어졌고, 귀찮지 않았으며, 우연히 세부적 사항들을 서로 지적했습니다.

종종 그는 쌍둥이처럼 느껴졌으나 개인적인 특징들은 정반대였습니다. 진짜예요.

우여곡절과, 과정에서 배운 교훈들을 통해, 제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에 대해 이야기했을때, 그의 과거와 99% 일치한다고 답장했습니다. 그는 그의 일부를 편지에 추가하며, 저와 관련될 수 있는 모든 일에서 미소 짓게 했습니다.

저희의 생각은 올바름과 친절함의 행동이 뒤섞인 공통 접점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빠른 속도의 삶에서 우리 중 그 누구도 감히 Slowly 밖에서 대화의 가능성을 언급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꽤 자주 이것을 접했지만, 그가 언급했던 장기적인 것은, 만약 제가 Slowly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도록 약간의 흔적을 남겨야 된가는 것입니다.

그의 편지만이 제가 웃은 이유인 날들, 많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야기를 저희는 공유합니다.

제 새로운 결정에 끝없이 지지해 주고, 일주일 내내 동기를 부여해 주며, 그의 야망과 계획을 공유하며 동기를 부여하는 친구 같기에, 그와 나누는 유대감은 특별합니다. 그 사이 제 사고방식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뀐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그의 좋은 자질을 손꼽습니다, 그도 그렇습니다. 몇 주간 서로를 거의 알지 못했지만, 그를 평생 알고 지냈다는거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사랑이라는감정은 제쳐두고, 때로는 우정이라는 감정만 있으면 됩니다.

멀리 있고, 본 적 없고, 만난 적 없지만 제가 잘 되기를 바라는 누군가로부터 제 영감과 자신감을 그로부터 찾았습니다.

“Slowly”가 아니었으면,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날 기회를 놓쳤을거에요.

그 사람을 상상하기도 전에 유대감에서 시작하는 관계에 대해서요. 당신을 이끌어내는 관계, 그 동안 숨겨왔던 관계들을요.

감사해요, 좋은 일을 하고 계세요!
사랑해요.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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