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가면을 벗고 처음으로 정직해지려고 했습니다.

정치적으로 좋은 관계는 없지만 Slowly를 통해 몇 명의 인도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그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She is 7 years-old younger than me, we started to connect through Slowly sharing our habits & thoughts ‘in almost 100%’ in common.

1년 전부터 나는 매우 슬프고 깊은 우울 상태에 있었습니다. 매일 내 삶에 천사를 보내달라고 기도했지만, 내 천사는 물리적으로 나를 맞이하지 않고 편지를 통해 찾아왔습니다...

Slowly is like a gift, it makes you see things 'Slowly' as the app itself is named, and it makes you appreciate every letter, every word...

She actually listened to what I had to say and think in times when real world colleagues and friends didn’t find the the time or care too...

And right now, she's out there, living her life. It was honestly one of the greatest things I've ever experienced in my life...

저는 그녀에게 트랜스젠더로 커밍아웃했고, 그녀는 저를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바라보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그녀는 제 몸을 보지 않고 저를 봅니다.

Nowadays he sends me beautiful poems, I send him drawings and we build our friendship in beautiful paragraphs and colored pencils...

그의 편지만이 제가 웃은 이유인 날들, 많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야기를 저희는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