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9 – Slowly

Janeth

아니, 그녀는 내 연인이 아니야, 그녀는 내 가장 친한 친구도 아니야. 하지만 그녀는 정말 특별해…

An ear is what we all truly want and SLOWLY has provided such a great platform.

And to finish this letter, I propose a heartfelt toast to the health of the entire Slowly Community!!!!

이렇게 멀리 2천 킬로미터 떨어진 러시아 소녀가 제게 처음엔 낯선 사람으로 Slowly에 편지를 썼지만, 그녀는 제 일상의 큰 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문화적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즉, 저의 사고방식과 생활 방식에 대해서도요. 저는 상파울루 출신의 3세 니케이입니다.

저는 2018년 10월에 제공되는 영어 교육을 위한 새로운 기술 적용의 석사 과정을 준비하면서 Slowly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At last, I found her. I waved at her through the window, our first meeting. We just stared each other for sometime and then I left…

러시아에서는 누군가가 나를 이해하고,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게 정말 어렵거든요!

He introduced me to Slowly and told me if you’re afraid to say things to your family, you should probably be fine to talk about it to a stranger.

각각의 편지 속 노래, 이야기, 흥미로운 질문들 그리고 재미있는 별명들은 아름다운 우정으로 발달됐어요 .

정치적으로 좋은 관계는 없지만 Slowly를 통해 몇 명의 인도 친구를 사귀었습니다. 그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50 Days, 99 Letters, A Story of How I Met My Lovely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