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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 blue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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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Slowly 스토리

Originally written in English. Translated by 류여.

안녕하세요!! 내 이야기를 읽는 사람들에게. 제 이름은 베리, 새로운 것을 하는 걸 좋아하는 고등학생이에요. 그리고 이것은 제 이야기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미친 것 같고 이상한 짓을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제 친구들과 선생님들은 저를 외계인이라고 불렀어요. 우리 가족들도 제가 소리지르고, 이유없이 웃고, 동물들과 이야기하는 것 등을 좋아하기 때문에 제가 미쳤다고 생각했죠. 그들은 제가 미쳤고 제가 하는 것이 매우 바보같다고 말했어요.

사실, 저는 관심이 필요해서 그랬어요. 저는 제가 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지만 제가 어렸었기 때문에, 사람들, 특히 제 가족들과 소통하는 것을 잘 못했어요. 저는 방에 틀어박혀있고, 식당에서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이야기하고, 뭔가 이상한 짓을 하는 것 등을 좋아했죠.

가끔 저도 외로웠어요. 저는 함께 이야기하고, 문제와 관심사를 공유하고, 함께 놀고 웃을 누군가가 필요했어요. 이것은 제가 친구가 필요하다는 의미이죠.

그래서 그때, 저는 친구를 만들 해결책을 찾고 있었어요. 저는 학교에서 반 친구들과 이야기하려고 했지만 그들은 제가 그들처럼 멋지고 예쁘지 않기 때문에 제가 괴짜라고 말했어요. 그들 또한 저를 외계인이라고 불렀고, 제가 그들의 친구가 되는 것을 거부했어요.

그때 제 가슴은 찢어졌어요.

하지만 저는 포기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서 친구들을 만들기 위한 다른 해결책을 시도했고, 그때 저는 Slowly 앱을 발견했어요. 제가 이 앱을 처음 썼을 때, 제가 사람들에게 (우표와 엽서를 보내는 것 처럼)편지를 보내고 그들이 답장을 할 때까지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꽤 지루했어요.

1년동안 이것을 사용하고 나자, 이건 더 이상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이 앱은 완전 멋져요. 저는 전 세계에서 모든 친구들을 만들 수 있어요. 그것 뿐만이 아니에요. 저는 또한 제 문제, 관심사, 취미, 노래 그리고 다른 많은 것들을 공유할 수 있어요. 이 앱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를 정말 원하고 다른 나라의 친구들을 찾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해요.

저도 언제나 제 편지에 바로 답장을 해주는 6명의 절친들이 있어요. 그들은 터키의 Hatice Mina, 홍콩의 111c, 홍콩의 Turlepoi, 미국의 Ookielover, 필리핀의 Ruisu Aaron, 그리고 중국의 Ilvulme이에요. 저는 그들 모두를 만나게 되어서 정말 감사해요. 그들은 정말 친절하고 힘이 돼요.

Slowly 팀도 이 앱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당신들 덕분에 정말 행복해요. 제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주신 당신께도 감사합니다. 당신의 날들이 빛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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