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저에게 중국 문화와 전통에 대해 배우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저는 언젠가 그녀를 만날 기회가 생기길 바라고, 함께 많은 음식을 시도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저널리스트로서 저는 사람들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그들이 삶을 어떻게 경험하는지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Slowly는 제가 기대했던 것 이상의 경험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깊은 마음속에서, 모든 사람은 자신의 문화의 경계를 넘어 무엇이 있는지 탐구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시작했을 때, 나는 더 나은 대화를 나누고 사람들과 더 깊은 수준에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편지가 사람들에게 특별한 마법을 가질 수 있다고 확신해요.

Nothing is off the limits with Slowly. There is a plethora of topics I can discuss here without people judging me.

I will only tell people who are reading this story to never stop sending letters, you never know who is missing you.

Unlike my brief message, M wrote a long piece of letter, telling me about everything about her hometown, feeling curious about the island I’m from...

Just try your best to search for your "light" in the darkness. It will be worth it to fight for it- trust me!

When I want to learn more about a country, I simply send letters to people from there and ask anything I can think of.

You could say Slowly led me down a rabbit hole, which ended in an emotional Rollercoaster xD

I can visit amazing places and talk to people without having to leave my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