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삶의 경험과 인생관, 여행한 곳, 웃게 만든 일, 울게 만든 일...

중요한 사람을 찾으면 거리나 시간 차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녀의 편지를 통해 제가 당연하게 여겼던 많은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그녀와 저는 몇 가지 동일한 도덕적 가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감사하고, Slowly에게 감사드립니다. 제 관심사와 맞는 진정한 친구, 진정한 펜팔 친구, 나와 비슷한 또래의 친구를 찾게 해주었습니다.

당신의 편지는 그 사람이 바로 그 순간에 필요로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로부터 힘을 얻고 영감을 받았습니다 – 아마 당신도 그럴 수 있을 겁니다!

펜팔 친구가 실체화되고, 그동안 많이 알아온 친구로 나타나는 것을 보는 것은 가장 감성적이고 초현실적인 느낌이었습니다.

Despite being a very reserved and quiet person, Slowly has helped me connect with others.

Always tell your friends you love them, even during the hard times.

난 20살 때, 군입대 직전부터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For the majority of my life, I felt isolated. I felt estranged from my peers at school and I even felt estranged from my family.

Finding warm and nice penpals might be a bit challenging for every one writes in their own uniqu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