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 course, sociophobia didn't go anywhere, but it became easier to live with it.

여전히 친구 목록에 그를 남겨두었어요. 이 만남이 이 앱에서 가장 좋아하는 추억 중 하나이거든요.

그녀의 진짜 이름을 알기 전, 얼굴이나 사진을 보기 전에도 저는 그녀의 편지에 반했어요. 그 편지를 통해 저는 정말 중요한 것을 봤죠, 그녀의 영혼을요.

My Asian friends gave me a vision of their country that I certainly wouldn't have given a “google”… My friends from Egypt made me...

사라지기 전까지는 그 소중함을 모른다...

This time, it was to a person living in the same country.

Using technology for such a beautiful thing is something fantastic.

I didn't know I was about to meet someone new to talk on a deeper level about everything.

그는 세계의 반대편에 있지만, 저는 그와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 가까운 느낌을 받습니다.

Even though I have no degree, nor professional courses, I'm here to share my story, my everyday...

메시지를 바로 보낼 수도 있는데, 왜 내가 저걸 하고 싶어하겠어? 몇 시간씩 기다리지 않고도 사람들한테 연락하는 훨씬 빠른 방법이 있는데?

I received a letter, from Syria, not knowing then how much it would change my life the following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