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8 – Slowly

A.I. Diagiamini

사라지기 전까지는 그 소중함을 모른다…

She is 7 years-old younger than me, we started to connect through Slowly sharing our habits & thoughts ‘in almost 100%’ in common.

We are celebrating our one year of friendship!

They listened to me and helped me and comforting me when i was sad.

저는 터키어로 ‘Merhaba'(안녕하세요라는 뜻)라는 단어를 적어도 30명에게 가르쳤다고 믿습니다.

저는 그에게 답장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편지 번역을 위해 번역기를 사용했고, 편지에 답장했습니다.

And life has changed: travelling on the train becomes my privileged “writing room”.

It’s like finding Atlantis! I found a lot of nice people who share the same interests as I am.

이 덕분에 오랫동안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을 공유하고, 좋아하지 않는 것들을 좋아하려고 노력합니다.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하는 동기도 떨어졌습니다. 그러던 중, 가장 예상하지 못했을 때 이란에서 온 남자로 보이는 사람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편지는 에세이처럼 매우 흥미로워요.

그의 편지만이 제가 웃은 이유인 날들, 많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야기를 저희는 공유합니다.